제임스 타일러는 세션사운드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꿈의 기타다
물론 그 가치만큼 좋은 사운드를 내기 위한 노력 없이는 무용지물이지만..
버닝워터 시리즈는 힘이 좋다 상당히 명료하고 어떤 플레이를 해도 사운드가 잘 붙는다
여러 앰프와도 물려보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메사와 상당히 잘 맞았다 물론 다른 앰프와도 잘 맞을 수 있겠지만..
현재는 prs를 쓰고 있으므로 더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이 물건이 그리울때가 많다
단 다음에는 다른 시리즈로 타일러를 경험해보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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