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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usic Lab

작년 수원문화재단 공연당시





작년에 세션 브라스로 많이 활동하는 동료 뮤지션들과 자주 연주를 할 일이 있었다 

리딩하는 친구 덕환군 덕에 지금도 자주 함께 연주를 한다 



어쿠스틱을 어떤 것을 연주하든 fishman aura를 꼭 가지고 다닌다

마이크 블렌딩한 사운드를 좋아하므로 포기할 수 없는 사운드이다 


옷차림은 수수하지만.. 그것이 미국 거리에서 누구나 연주하는 재즈의 모습같기도 하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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